바다 위 작은 섬에서 영화를 보고 노을 아래에서 밥상을 나누는 여행을 찾고 있다면 추도 섬 영화제를 눈여겨보세요. 경남 통영시 산양읍에 있는 추도에서 2026년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세 번째 영화제가 열려요.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추도 섬 영화제는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 초청작 장편 영화 상영, 이바구 트레킹, 선셋 요가, 시 낭송회와 선셋 다이닝 같은 프로그램으로 채워져요.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에는 참가 요금이 숙식 포함 100,000원으로 안내돼 있어서, 일반 축제처럼 가볍게 들르는 행사가 아니라 섬에서 머무는 행사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 기간: 2026년 10월 23일(금)~25일(일), 3일간
- 장소: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 일원(대항, 미조 상영장, 추도 공유센터와 선착장 등)
- 내용: 개막식, 개막작과 초청작 상영, 이바구 트레킹, 선셋 요가, 시 낭송회, 선셋 다이닝
- 특징: 유료(숙식 포함 100,000원으로 안내), 섬에 들어가고 나오는 일정까지 행사의 일부

추도 섬 영화제 2026 기본 정보
추도는 통영항에서 남서쪽으로 약 21km 떨어진 섬이에요. 추도 섬 영화제는 이 작은 섬을 상영관으로 삼아, 주민과 관객이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이어져 왔어요. 2025년 9월에는 제2회 영화제가 열렸고, 올해가 세 번째예요.
| 구분 | 내용 |
|---|---|
| 기간 | 2026년 10월 23일(금) ~ 10월 25일(일), 3일간 |
| 장소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 일원 |
| 10월 23일 | 12:00~23:00 |
| 10월 24일 | 09:00~24:00 |
| 10월 25일 | 10:00~15:30(공연 시간 안내에는 15:00으로 표기), 추도 공유센터와 선착장 일원 |
| 요금 | 100,000원(숙식 포함으로 안내) |
| 문의 | 051-790-9433 |
시간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에 올라온 내용을 기준으로 정리했어요. 날짜별로 운영 시간이 꽤 다르고 마지막 날은 오후 일찍 끝나니, 돌아오는 일정을 짤 때 꼭 참고하세요.
추도 섬 영화제 프로그램과 볼거리
추도 섬 영화제의 중심은 영화 상영이에요. 안내된 프로그램을 종류별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아요.
다른 날짜 축제도 궁금하다면?
🗓️ 10월 축제 캘린더 보기- 개막식과 개막 공연: 개막작으로 추도 레지던시 단편작을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GV)가 이어져요.
- 낮 특별 상영과 초청작 장편: 초청작 장편 영화를 상영하고 GV 시간을 함께 마련해요.
- 심야 장편 상영: 밤에도 이어지는 상영이 준비돼 있어요.
- 추도 레지던시 장편 영화: 감독이 섬에 머물며 만든 작품을 볼 수 있어요.
- 이바구 트레킹: 섬 둘레길을 걸으며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에요.
- 추도 선셋 요가와 체험 프로그램: 해 질 무렵 바다를 보며 몸을 풀어요.
- 추도 시 낭송회와 선셋 다이닝: 노을을 보며 시를 듣고 식사를 해요.
- 주민 풍물공연: 섬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이에요.
지난 제2회 영화제에서는 ‘시와 섬’을 주제로 레지던시 단편 3편과 초청작 11편을 상영했고, 추도 부녀회가 섬과 바다의 재료로 차린 선셋 다이닝이 호응을 얻었어요. 올해 구체적인 상영작 목록과 게스트는 제가 확인하지 못했으니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추도 가는 법과 배편
추도는 육지와 다리로 이어지지 않은 섬이라 배를 타야 들어갈 수 있어요. 통영항 일대에서 출발하는 정기 여객선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올해 영화제 기간의 정확한 배 시간과 승선 장소, 별도 운항 여부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관광정보에는 ‘추도 입도 및 출도’ 행사가 따로 표시돼 있으니, 참가 신청 후 안내받는 일정에 맞춰 이동하는 방식일 가능성이 커요.
통영까지는 서울에서 고속버스로 약 4시간 안팎이 걸리고, 부산이나 진주에서도 버스로 접근하기 쉬워요. 자가용으로 간다면 승선장 근처 주차 여부를 미리 물어보는 게 안전해요. 섬 안에는 큰 편의시설이 많지 않으니, 신분증과 여벌 옷, 개인 상비약을 챙기세요.
함께 가기 좋은 통영 코스
섬에서 나온 뒤에 시간이 남는다면 통영 시내를 둘러보기 좋아요. 강구안과 동피랑 벽화마을은 걸어서 다닐 수 있고, 중앙시장에서는 충무김밥이나 꿀빵 같은 통영 먹거리를 맛볼 수 있어요. 케이블카로 미륵산에 오르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섬들이 한눈에 보여서, 추도 섬 영화제 전후에 들르기에 잘 어울려요.
- 입도 전: 통영 도착 후 강구안 산책, 점심은 중앙시장 주변에서
- 출도 후: 동피랑 마을 구경, 미륵산 케이블카
- 숙소: 영화제 숙박이 포함돼 있어도 전날 도착하면 통영 시내 숙소를 따로 알아봐야 해요
추도 섬 영화제를 더 즐기는 방법
추도 섬 영화제는 영화만 보고 돌아오는 행사가 아니라 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주민과 어울리는 경험이 핵심이에요. 낮에는 둘레길을 걷고, 저녁에는 노을 아래에서 식사하고, 밤에는 심야 상영을 보는 흐름으로 하루가 짜여 있어요. 그래서 전체 일정을 무리하게 채우기보다, 보고 싶은 상영과 체험 두세 가지를 먼저 정해 두는 편이 편해요.
10월 하순 통영 바닷가는 낮에는 선선하지만 해가 지면 바람이 차가워요. 얇은 겉옷을 겹쳐 입고, 선셋 요가나 트레킹에 맞는 편한 신발을 준비하세요. 야외 상영이나 공연은 날씨에 따라 장소가 바뀔 수 있으니 방수 가능한 겉옷도 하나 있으면 좋아요.
추도 섬 영화제 자주 묻는 질문
Q. 추도 섬 영화제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2026년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경남 통영시 산양읍 추도 일원에서 열려요.
Q. 참가 요금이 있나요?
A. 한국관광공사 관광정보에는 숙식 포함 100,000원으로 안내돼 있어요. 포함 내역과 신청 방식은 공식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Q. 배편은 어떻게 알아보나요?
A. 올해 행사 기간의 정확한 배 시간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문의처(051-790-9433)나 공식 안내에서 입도와 출도 일정을 확인하세요.
Q.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A.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 초청작 장편 상영, 이바구 트레킹, 선셋 요가, 시 낭송회, 선셋 다이닝, 주민 풍물공연 등이 안내돼 있어요.
Q. 당일치기도 가능한가요?
A. 요금이 숙식 포함으로 안내되고 입도와 출도가 따로 있는 만큼 머무는 일정이 기본일 가능성이 커요. 당일 참여가 되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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