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호와 금수산을 끼고 느리게 걷는 가을 여행을 찾고 있다면 충북 제천 수산면을 떠올려 보세요. 충북에서 처음으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이곳에서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가 2026년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사흘간 열려요.
핵심만 먼저 정리하면, 올해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는 제12회 행사이고 제천 옥순봉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려요. 슬로푸드와 슬로아트 체험, 공연, 한궁대회 같은 프로그램이 예고됐고,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청풍호 자드락길 트레킹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마무리돼요. 입장료와 세부 시간표는 확인된 안내가 없어서 아래에 따로 적어 두었어요.
- 기간: 2026년 10월 23일(금)~25일(일), 3일간
- 장소: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생태공원 일원
- 내용: 슬로푸드·슬로아트 체험, 공연, 한궁대회, 슬로시티 보물찾기
- 특징: 25일 청풍호 자드락길 트레킹대회와 연계, 제천역 무료 셔틀 안내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 2026 기본 정보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가 열리는 수산면은 2012년 10월 충북에서 처음으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마을이에요. 청풍호, 금수산, 가은산, 옥순봉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느리게 살아가는 삶을 주제로 해마다 가을에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하는 행사를 열어 왔어요.
| 구분 | 내용 |
|---|---|
| 기간 | 2026년 10월 23일(금) ~ 10월 25일(일), 3일간 |
| 장소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생태공원 일원 |
| 회차 | 제12회 수산힐링축제 |
| 주요 내용 | 슬로푸드·슬로아트 체험, 공연, 한궁대회, 슬로시티 보물찾기 |
| 입장료 | 확인된 안내 없음,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 문의 | 제천시관광협의회 (트레킹대회 문의 043-641-2121) |
충청북도 연간 축제 일정에도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는 2026년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수산면 옥순봉생태공원 일원으로 올라 있어요. 지자체 일정과 언론 보도에서 기간과 장소가 같게 확인돼요.
프로그램과 볼거리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올해 프로그램은 크게 체험, 공연, 대회로 나뉘어요. 세부 시간표는 아직 확인된 자료가 없어서,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보는 게 좋아요.
다른 날짜 축제도 궁금하다면?
🗓️ 10월 축제 캘린더 보기- 슬로푸드 체험: 슬로시티답게 지역 먹거리를 천천히 맛보고 즐기는 체험이 준비돼요.
- 슬로아트 체험: 손으로 만들고 꾸미는 체험 프로그램이에요.
- 공연: 축제 기간 무대 공연이 예고됐지만 출연진과 시간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 한궁대회: 전통 활쏘기를 닮은 실내 스포츠인 한궁 대회가 열려요.
- 슬로시티 보물찾기: 축제장에서 진행되며 트레킹 참가자도 참여할 수 있어요.
참고로 2022년에 열린 같은 이름의 축제에서는 전통무예 시연, 불화살 쏘기, 투호놀이, 비석치기, 널뛰기 같은 전통놀이 체험이 있었어요. 다만 이는 지난 행사 기록이라 올해 구성과 같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청풍호 자드락길 트레킹대회 연계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의 마지막 날인 10월 25일(일)에는 청풍호 자드락길 트레킹대회가 열려요.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고,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에서 출발해요.
| 구분 | 내용 |
|---|---|
| 일시 | 2026년 10월 25일(일) 오전 9시~오후 2시 |
| 코스 | 출렁다리 주차장 출발, 괴곡성벽길과 편백나무 숲길을 지나 옥순봉생태공원까지 약 7km, 약 2시간 30분 |
| 모집 | 800명 선착순, 10월 19일까지 (정원이 차면 조기 마감) |
| 참가비 | 1만 원 |
| 혜택 | 기념품(약 1만 원 상당), 경품 추첨(제천 지역화폐 100만 원 등 총 450만 원 상당) |
신청은 대회 포스터의 QR코드로 받아요. 트레킹은 축제 입장과는 별개의 유료 행사라서, 걷기만 하고 싶은 분과 축제만 즐기고 싶은 분이 각자 선택하면 돼요.
가는 법과 주차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 축제장인 옥순봉생태공원은 제천시 수산면에 있어요. 자가용은 중부내륙고속도로나 중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을 이용해 남제천IC로 나온 뒤 청풍호로와 옥순봉로를 따라가는 길이 일반적이에요.
대중교통을 쓴다면 제천역에서 출발하는 무료 셔틀버스 소식이 있어요. 언론 보도는 트레킹 참가자의 이동을 위한 셔틀로 소개했는데, 운행 시간과 대상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축제 전용 주차장 정보는 확인하지 못했어요. 옥순봉 출렁다리 주차장은 트레킹 출발지로 쓰이니, 행사 기간에는 혼잡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일찍 움직이는 편이 좋아요.
함께 가기 좋은 수산면 코스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만 보고 돌아가기엔 수산면에 볼 곳이 많아요. 시간이 남는다면 아래 코스를 묶어 보세요.
- 옥순봉 출렁다리: 청풍호 위로 놓인 다리로, 옥순봉의 풍경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요.
- 청풍호 자드락길 6코스: 괴곡성벽길로 불리는 인기 코스예요. 전망대까지만 걸어도 청풍호 풍경이 충분해요.
- 능강솟대문화공간: 솟대를 주제로 한 공원이에요.
- 산야초마을: 약초 체험과 염색 체험을 할 수 있어 아이와 가기 좋아요.
먹거리는 산야초 비빔밥, 두부 요리, 민물어탕 같은 향토 음식이 수산면의 대표로 알려져 있어요. 마을에서는 400여 년 동안 이어 온 동제 오티 별신제 같은 전통문화도 전해져 와요. 축제 구경 뒤에 따뜻한 한 끼를 곁들이면 하루 코스가 알차게 완성돼요.
10월 하순의 청풍호 주변은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 일교차가 커요. 야외 행사가 많으니 겹쳐 입을 겉옷과 편한 신발을 챙기면 좋고, 호수 위로 안개가 낀 이른 아침 풍경도 놓치기 아까워요.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를 알차게 즐기는 방법
사흘 일정이라 하루만 고른다면 어떤 날이 좋을지 고민될 수 있어요. 확인된 일정으로 보면 25일 일요일에는 트레킹대회가 열려서 사람이 가장 많이 모일 가능성이 커요. 북적임이 부담스럽다면 23일 금요일이나 24일 토요일 낮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여유로울 수 있어요. 다만 요일별 프로그램 배치는 확인하지 못했으니, 보고 싶은 공연이나 한궁대회가 있다면 공식 안내에서 날짜와 시간을 먼저 확인하세요.
- 가족 방문: 슬로아트 체험과 보물찾기는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이에요.
- 커플·친구: 출렁다리와 청풍호 풍경을 보며 천천히 산책하기 좋아요.
- 부모님과 함께: 걷는 거리가 짧은 코스를 골라 체험과 공연 위주로 둘러보면 편해요.
- 걷기를 좋아한다면: 자드락길 트레킹 코스와 축제를 한 번에 묶어 보세요.
슬로시티는 빠르게 많이 보는 여행보다 한곳에 오래 머물며 느리게 즐기는 여행을 권하는 국제 운동이에요. 수산면도 그 취지에 맞게 농악, 국궁, 약초 염색, 솟대 문화처럼 주민들이 오래 이어 온 생활 문화를 마을의 자랑으로 삼고 있어요. 그래서 이 축제를 갈 때는 일정을 빽빽하게 채우기보다 한두 가지 프로그램만 정하고 나머지는 호숫가를 거닐며 쉬어 가는 쪽을 추천해요.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 자주 묻는 질문
Q. 슬로시티 수산 힐링축제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A. 2026년 10월 23일(금)부터 25일(일)까지 3일간, 충북 제천시 수산면 옥순봉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려요.
Q. 입장료가 있나요?
A. 입장료는 확인된 안내가 없어요. 캘린더에는 무료로 표시돼 있지만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25일 트레킹대회는 참가비 1만 원이 별도로 있어요.
Q.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A. 슬로푸드·슬로아트 체험, 공연, 한궁대회, 슬로시티 보물찾기가 소개됐어요. 세부 시간표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Q. 트레킹대회에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800명 선착순이고 10월 19일까지 모집해요. 정원이 차면 일찍 마감될 수 있으니 포스터의 QR코드로 빨리 신청하세요.
Q.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나요?
A. 제천역과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안내됐어요. 운행 시간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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