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끝자락에 제주 바닷길을 걷고 싶다면 제주올레걷기축제를 눈여겨보세요. 2026년 제주올레걷기축제는 11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사흘간 열리고, 제주 동쪽의 올레 19코스와 20코스를 하루에 한 구간씩 함께 걸어요.
핵심만 먼저 말하면, 올해가 제16회이고 슬로건은 “올레길에서 행복하라!”예요. 사전 신청은 10월 9일에 마감됐지만 현장 접수 안내가 있어요. 다만 점심 식권과 셔틀버스 표는 앱에서 미리 사는 방식이라는 안내가 있으니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해 보세요.
- 기간: 2026년 11월 5일(목)~7일(토), 3일간
- 장소: 제주시 동부 조천·김녕·하도 일원, 올레 19코스와 20코스
- 내용: 하루 11~13km 구간 걷기, 마을 먹거리, 공연, 전시와 추모 공간
- 특징: 대규모 동행 걷기 방식으로는 마지막 축제라고 알려졌어요

제주올레걷기축제 2026 기본 정보
제주올레걷기축제는 제주올레 길을 따라 참가자들이 함께 걷는 행사예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해요. 2010년 첫 축제의 슬로건을 올해 다시 가져왔고, 지난해 세상을 떠난 제주올레 창립자 서명숙 이사장의 뜻을 되새기는 의미도 담았다고 해요.
| 구분 | 내용 |
|---|---|
| 기간 | 2026년 11월 5일(목) ~ 7일(토), 3일간 |
| 장소 | 제주시 조천·김녕·하도 일원 (올레 19코스, 20코스) |
| 회차 | 제16회 |
| 주최·주관 | 제주특별자치도 / 사단법인 제주올레 |
| 출발 시각 | 오전 9시 30분~10시 사이 |
| 참가비 | 성인 3만 원(사전 기준), 단체·청소년·장애인·국가유공자 2만 5천 원 |
| 신청 | 제주올레 앱 올레패스 (사전 신청은 10월 9일 마감) |
참가비는 하루만 걸어도, 사흘을 모두 걸어도 같다고 안내돼요. 현장에서 신청하면 금액이 조금 더 올라간다는 안내도 있으니, 정확한 현장 요금은 공식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참가비를 내지 않아도 길 자체는 걸을 수 있지만, 공식 기념품과 일부 이벤트 혜택은 받을 수 없다고 해요.
사흘간의 걷기 코스와 프로그램
제주올레걷기축제 2026은 사흘 동안 하루 한 구간씩 걷는 구성이에요. 거리는 하루 11~13km 정도라서 천천히 걸으면 반나절에서 한나절이 걸려요.
다른 날짜 축제도 궁금하다면?
🗓️ 11월 축제 캘린더 보기- 1일차(11월 5일): 조천운동장에서 개막식을 연 뒤 19코스를 따라 동복리체육공원까지 약 13km를 걸어요. 출발지가 조천만세동산이 아니라 조천운동장이라는 점에 주의하세요.
- 2일차(11월 6일): 동복리체육공원에서 제주밭담테마공원까지 19코스와 20코스를 잇는 약 11.5km 구간이에요.
- 3일차(11월 7일):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에서 제주밭담테마공원까지 20코스를 거꾸로 걷는 약 12.9km 구간이에요.
코스는 함덕, 북촌, 동복, 김녕, 월정, 세화를 지나요. 19코스의 북촌 너븐숭이 유적은 제주 4·3의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이고, 3일차 출발지인 해녀항일운동기념공원도 이야기가 깊은 장소예요. 걷는 길 곳곳에서 지역 문화예술인의 공연, 마을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주민과 가까이 만나도록 구성됐어요. 제주올레와 함께한 추억을 모으는 전시와 서명숙 창립자를 추모하는 공간도 마련된다고 해요.
제주올레걷기축제 가는 법과 셔틀버스, 점심
축제장 주변에는 별도 주차장이 없다고 안내돼서 셔틀버스 이용이 권장돼요. 셔틀버스 표는 편도 4,000원이고 앱에서 사전 구매만 가능하며 현장 판매는 없다는 안내가 있어요. 노선과 시간은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에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하세요.
점심도 마찬가지로 식권을 앱에서 미리 사야 해요. 점심은 구간마다 마을 부녀회가 준비하고, 식권은 당일 아침 출발지의 등록 부스에서 받는 방식이에요. 현장 접수로 참여할 계획이라면 식권과 셔틀을 이미 살 수 없는 상황일 수 있으니, 간식과 물을 넉넉히 챙기는 편이 안전해요.
함께 가기 좋은 코스와 동선
축제 구간은 제주시 동쪽 해안이라 공항에서 차로 이동하기 좋은 편이에요. 걷기 전후로 함덕 해변이나 김녕 해안을 여유 있게 둘러보면 하루가 더 알차요. 3일 모두 참여하기 어렵다면 하루만 골라 걸어도 참가비가 같으니, 풍경과 이야기가 마음에 드는 구간을 고르면 돼요.
1일차 19코스는 개막식이 열려 분위기가 가장 북적이고, 3일차는 해녀 이야기가 있는 20코스를 반대 방향으로 걷는 점이 특별해요. 걷는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니 무리하지 말고 쉬어 가며 즐기세요. 이번 행사는 사흘간 함께 걷는 기존 방식의 마지막 대규모 행사라고 전해져서, 한 번쯤 참여해 보려는 분이 많을 거예요.
제주올레걷기축제 자주 묻는 질문
Q. 제주올레걷기축제 2026은 언제 열리나요?
A. 2026년 11월 5일(목)부터 7일(토)까지 사흘간 제주올레 19코스와 20코스 일원에서 열려요.
Q. 참가비는 얼마인가요?
A. 성인은 사전 신청 기준 3만 원이고, 20인 이상 단체·청소년·장애인·국가유공자는 2만 5천 원이에요. 하루만 걸어도 사흘을 걸어도 금액은 같아요.
Q. 지금도 신청할 수 있나요?
A. 올레패스 앱의 사전 신청은 10월 9일에 끝났어요.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는 안내가 있지만, 현장 요금과 방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Q.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 축제장 주변에 별도 주차장이 없다고 안내돼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셔틀 표는 편도 4,000원이고 앱에서 미리 구매해야 해요.
Q. 점심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A. 구간마다 마을 부녀회가 준비한 점심을 먹을 수 있고, 식권은 앱에서 사전 구매한 뒤 당일 아침 출발지 등록 부스에서 받아요. 현장 판매는 없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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